전립선이 약간 쓰려서
비뇨기과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어디 검사 후기 읽어보니
오묘한 기분 난다니
약간 야읏하고 흥분되는 느낌난다 등등 말하는 리뷰들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거 다 뻥이고요
진짜
무~~~~지 하게 아프네요
전립선 그거 몇방울 짤라고
엄청나게 세게 누르고 찔러대는데
진짜 너무 아퍼서 막 비명이 나옵니다
장기를 막 강제로 누가 터뜨리는 느낌인데
너무 아파서 울라고 하니 간신히 끝났는데
너무 아프네요 ㅠㅠ
또닦또닦 호해줄까요~
아자 화이팅~
헉~~아닙니다~
두 번은 해야한다는거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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