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인데
서울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촌놈인데
작년 말 부산에서 2달간 살다 오니
부산 사람들이 많이 그리운데
그런데 아직 부산사투리랑 다른 경상도 사투리 구별할 정도는 아닌데요
지금 서울에 있는 집 바로 앞 가게 사장님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제가 매일 가거든여
고향이 부산 이냐고 물은다음 제가 부산에 몇달 있다 오니 반갑다고 인사나 할까 그러는데
사투리 가지고 고향을 그렇게 물어보면 비매너 일까요
30대 인데
서울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촌놈인데
작년 말 부산에서 2달간 살다 오니
부산 사람들이 많이 그리운데
그런데 아직 부산사투리랑 다른 경상도 사투리 구별할 정도는 아닌데요
지금 서울에 있는 집 바로 앞 가게 사장님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제가 매일 가거든여
고향이 부산 이냐고 물은다음 제가 부산에 몇달 있다 오니 반갑다고 인사나 할까 그러는데
사투리 가지고 고향을 그렇게 물어보면 비매너 일까요
괜춘을걸요 저도 사투리나오면
방갑게 이야기도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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