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아주 어마어마한 19Kg짜리 세탁기입니다!!
덥게 사이입니다
세제넣는곳 옆이구요!!
덥게 왼쪽
덥게 오른쪽
참 어이가 없네요 25년전에 시골에 어렸을때 집을 새로지어 같은S사 세탁기를 새걸로 사서 12년~13년 가까이 샤워실에 비치하고 쓰고바꿨을때도 녹이 나질 않았는데 불과 그리 오래 쓰지 않은 세탁기가 저리 녹이나서 세탁을 할 때 녹물이 떨어져 옷이나 수건에 물이 들어버립니다 그래서 as신청했더니 엔지니어가 하는 말이 세제통에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세제 넣는 통 주변이 저렇습니다 19kg 짜리 세탁기 세제통에 세제를 많이 넣어서 녹이난다면 세제를 도대체 어느 정도를 넣으란 말인가요?? 세탁을 한꺼번에 많이 해야되니까 19kg 짜리를 구매한건데 그럼 세탁기를 19kg 짜리를 뭐하러 샀겠습니까?? 세제양을 떠나 그럼 양쪽 덥게를 잡아주는 부분의 녹은 어떻게 답하실련지?? S사 엔지니어 말대로라면 세제통에 세제를 많이 넣어서 녹이난다면.......... 자동차에 기름을 많이 넣고 다니면 주유구가 불어터져야 겠네요 기름때문에....ㅡ,.ㅡ
"얼마 타지 않은 차에서 녹이생긴다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참고로 AS는 저분분만 바꾸는데 22만원가량 나온다고 하네요 세탁기 구매가가 100만원 정도 합니다!!
자동차나 가전제품이나 만드는수준이 이제 같이 가려나봅니다!!
회원님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널리 알려지길 바랄뿐입니다~!!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관점에서 보면
1.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서
2. 세제를 녹이는 물이 세제통안에서 넘치고
3. 그 넘친 물이 옆에까지 퍼졌는데
4. 공교롭게도 그부분들이 마찰로 인해서 페이트칠이 벗겨지는 부분이라
5. 녹이 생겼다.
이렇게 판단한것 같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1. 세제를 많이 넣으면 특정 부위에 녹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몰랐고
2. 보통 10년은 사용하는 제품인데, 그전에 녹이 발생해서 사용상 지장을 초래하고
3. 수리하려니 돈이 많이 들고..
이런 상황인것 같네요.
그냥, 제품을 만들 때 사용자 패턴을 고려하지 못한것이지
제품의 하자는 아닙니다.
그럼 고객이 억울하겠죠.
어쩔수 없습니다.
이 제품은 그냥, 특정부위의 재질 선정을 잘 못한 내구성이 좋지못한 제품일뿐이며
소비자는 제조사를 믿고 꼼꼼히 고려하지 못하고 나쁜제품을 선택하게 된 안타까운 일일뿐입니다.
소비자는 다음부터는 제품을 살때, 자신의 사용패턴을 고려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할것이며
제조사는 회사의 이미지를 위해 (질 나쁜 제품 만든다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해당부위의 재질을 바꾼 부품으로 리콜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현실은... ^^;;
2.기름이 오래동안 묻어있어 습기가 생겨
부식이된다면 몰라도 불가능함
3.소비자의 사용패턴을 고려하지않음
4.몇년을 사용했는지 나와있지않음
5.세제와 빨래를 얼마나넣는지 나와있지안ㅊ음
10년동안 LG 통돌이 10Kg 쓰는데 부식은 무슨 잘돌아가네요 아 근데 소리가.. 중장..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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