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북미서 출력 뻥튀기로 논란에 쉽싸였다고 하는데;;
뭐, 배기가스 배출량 속이고, 연비 속이고 소비자들한테 다 속여먹네요.
이젠
명품 브랜드라 칭해지는 자동차 제조회사의 자동차들도 못믿겠네요.
현기차
만큼이나 말이죠. 이래서야 뭐 안전 맡기고 자동차 운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의 최고 트림 P85D 소유자들이
이 회사 최고 경영자인 엘론 머스크에게 공개 질의 서한을 보냈다고 합니다.
일부 소비자들이 P85D의 최고출력을 측정한 결과 테슬라가 광고한 최고 691마력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는데요.
회사가 공개한 S P85D의 최고출력은 691마력인데,, 실험 결과 일반적으로
최고 출력 측정 시 사용되는 차대동력계에서 P85D의 최고 출력은 배터리 충전율이
100%일 때 415㎾(557마력)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제
테슬라도 논란에 휩싸일 예정이네요.
폭스바겐도
국내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많던데 집단 소송까지 가고요.
정말
국내다 해외나 못 믿을 기업들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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