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3세 아들딸 가진 평범한 아부집니다.
요새 관계가(그런관계 말고요..ㅠ) 소원해졌단 생각에
뭔가 와이프에게 작은 선물(?)하나 해주려 하는데요,
원하는건 직접 기타치며 헌가하고싶은데요..
기타는 어림도 없고 카페같은곳에서 반주에 노래한곡 불러주고싶습니다.
곡은 쿨11집 아내에게 김성수씨 혼자 부른 노래인데요..
이런걸 할 수 있는 장소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전 경기도 이천이고요.. 가까우면 좋고 멀어도(너무 멀지 않다면..ㅠ)
할 수 있는곳 구걸해볼께요..
해보신분이나 계획하고 계신분 부탁드립니다.
조공은........ 제가 사랑하는 아들(쉬~~ 아들미안..)과
저 똥싸는데 아빠랑 자겠다며 버티는 딸입니다...ㅈㅅ
정말 하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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