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페서 중고차를
하나 구입할려고 맘에드는차가있어 계약금 40만원
입금했습니다
근데 본인사정이 여의치않아3주에 팔수있다며
양해를 구하길래 알았다고 하고선
거래하기러했던3주가 다되어 연락하니 답도없고
연락도없고 3주지나고 그후10일쯤뒤 다쳐서그렇다면서
나중에 연락주겠다고 문자왔더라구요
그로부터10일지나도 연락없고해서 제가 전화문자를
매일매일 약1주간 수통해도
답이없다가 느닷없이 문자로 주말거래힘들다
평일와라(거리가멀어 주말거래하기러 처음 약속했음)
자기차 가져가서 대포차만들지 어떻게 아냐그러네요
그래서알았다 평일가겠다 언제가면되냐니 또 3일정도
답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주말까지 거래안되면 접수하겠다니
그다음날 문자로 나땜에 사정봐줬는데
말그딴식으로하냐? 사람뭘로보고?
무슨 제탓을하며 이상한 말을하더니
또 3일정도 연락두절
그래서 됐다 환불해달라니
욕썪어가며 문자를 몇통이나 보냅니다;;;;
그러더니 차 몇일전에 30만원주고
고쳤는데 그돈도 달라네요? 헐
어차피 거래는 안되는거고
환불받을건데 자기 월급날까지 기다려랍니다
그래서 월급날짜언제냐니깐 말많다네요;;
이사람이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도없고
너무 괘씸한데 사기나 문자욕같은거 뭐 여튼
법적으로 애먹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문자는 그대로 저장다되어있습니다
사기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