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소속사측이 이야기하는것이 팩트입니다...
아주 보다 보다 못봐주겠어서 이 만행을 좀 까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저희 회사(제가대표입니다) 에서도 똑같으 레파토리로 똑같은 짓했고 런엔터테인먼트 고대표도 제가 만나서 내 돈 내놓으라고 싸웠습니다
일 잘하시더군요..... 적잖은 공감과 대립 밀당하다 결국 같은 여자니까 여자 편 들어주나보다 국세도 다 값아간다는데
법적으로 확보된 채권 행사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넘 겼지요 어짜피 이자 빵빵한 적금이라 생각했으니까요
또 레파토리 나오길래 요기다가 쪼끔 까놓고 갈라고합니다
보배에서 퍼지면 금방이더라구요 ㅋㅋ
tv에서 저 사람 목소리만 나와도 소름 돋습니다..... 아래는 페북에 올린건데 여기도 올려놓을꼐요
https://www.facebook.com/kyoungoh.kim.372/posts/1689351544634945
아직 소속사가 악덕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공개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하와이 간다고 2천만원 가져다 먹튀했습니다
신은경씨 애 병원비에 뭐에 가져가셨죠? 이태원 당신집 갔더니
고양이방 매니져방있는데...... 아이방은 없더라구요
자료 다 가지고있습니다 왜? 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면 곤란한건
어느쪽일지 알고 있을테지요??
소속사마다 악덕이 아니고 문제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만나는 회사마다 양아치인가요? k&n에서도 지담과 마찬가지로
우리 회사 소속 아니다 라며 발뺌하고 한참 떠돌다 런으로 간거죠
저도 돈보다 당신의 인성 문제를 오픈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어린 로드매니져 등쳐먹고...... 그 집 돈도 얼마나 가져다 썼습니까?
그 매니저한테 책임 전가하고 뭐하는짓인지
어디 저도 고소해보시죠? 저도 할말 아직 많습니다만
페이스북에도 쪽지를 보냈었는데- 혹시 통화 가능하실 때 연락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자세한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가 취재된 내용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통화 괜찮으실 때 전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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