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카니발 공명음 카페에서 31일 오늘 오전 11시경부터 시위를 시작했으며 기아는 버스로 시야가리기등의 방해 행동에도 불구하고 굳굳하게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죽하면 일개 힘없은 소비자가 바위같은 대기업을 상대로 계란 치기를 하겠읍니까?
네티즌 여러분의 응원이 바위도 움직일수 있습니다
녹새컴색창에 "기아차 카발니발 집회" 검색한번 해주십시오
여러 기자분들께서 취재중이신데 꼭 매스컴에 나갈수있게 도와 주십시오
그리고 아프리카TV도 생중계 중입니다
우리가 어떤 주장을 하고 기아가 어떤 방해를 하는지 잘 보시고
저희에게 힘을 보테주세요
http://m.afreeca.com/#/player/obst1/16260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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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도 바위를 뚫을수 있다는걸 보여 줘야합니다
대기업도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이 시위로 조금이나마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제2 제3 의 저희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알테니까요!
공명음 및 진동이 매우 심합니다..
뉴카니발 탈때는 이런거 몰랐는데
올뉴는 여름용 차인가 보네요..
기아는 방관만 하지말고
말로만 하지말고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고객은 호구가 아니라 왕 이고
갑 입니다..
저거 못고칠듯,,,,,공돌이들 머리에 똥만차서
흉기차 공돌이들이랑 상종도 하지마쇼
그들은 그냥 카니발을 팔았을 뿐...
문제가 없는 카니발이라고 하지 않았음...ㅋㅋㅋ
현기차가 문닫는 그날까지 뽜이링해라~
울와이프랑 애들도 내리더니 헐~~그러더군요.
말로만 들었지 실제 타보니 저분들심정 백번이해갑니다.
10년된 제 렉2도 의자 진동은 전~혀 없는데 어찌 차를 만들었길래 저지랄인고......
자존심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해라~
그다음 또 일년 이렇게 몇해 팔아먹다.
본전 뽑으면 또 신차 내놓겠죠.
구매자가 있으니 안팔리면 다른차 팔면되니까.참 대단한 경영철학이죠. 그일등공신은
호구고객이 아직도 많다는것.
이젠 거국적으로 불매운동 해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읍시다.
만들어서 어쩔수 없어요.
그런데 윈가절감 때문에 올카가 경운기보다
더 진동이 심한게 문제네요.
나중에 연구소에서 개선점 못찿으면 불만소비자에게 기아에서 경운기 한대씩 줄거예요.
그리고 개선완료.끝~~~~~' 대단해요.
말도 못하는 애들은 그냥 토할뿐이고 ..
답답하네요
그럼 단종시켜라...ㅉㅉㅉ
국산 디젤차, 특히 suv들... 진동, 소음 어쩔수없는듯 합니다. 차체가 클수록 더 심한거 같구요, 몇몇 차들은 일정 구간에서 공명음때매 고막이 아프기도했습니다. 결국 최종결정 패밀리카는 그랜져hg... 배기가스유입문제 이젠 괜찮겠죠? ㅎ
카니발에 확 꽃혔는데
이 글보니 확 뽑히네요
난 어떤차를 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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