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핸폰까진 뭐 그냥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차는 값도 값이지만 너무 앞서나가는거에요. 결혼한거면 몰라도.. 사랑하는사이에 계산따윈 하지말고 지내라는말도 있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차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쁘게 해줄수있고 즐겁고 또는 행복하게 해줄수있습니다. 차라는건 왠만한 백보다도 값이 나가고 후에 결혼때 서로 오가는 예물은 어찌하실려고 그럽니까? 정말 돈이 많고 주체를 못한다면 몰라도 그런돈 그냥 맘 다시잡고 잘 쟁여두세요. 현명하게 돈을쓰는 모습을 보이는 남자에 매력을 느끼고 내남자다 생각하는 그런여자가 님을 위한여자입니다. 그냥 내뜻대로 다해주는 물질적인것에 흥미를 주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는 님의 여자가 아니에요. 돈지랄도 아니고 정말 미친지랄이될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더 좋은쪽으로 유익하게 생각해보시죠.
이왕선물할꺼면 독박이죠
저는 연애할때 핸폰에 차에 내통장까지 모두 줫는데요
진심이 느껴지면 아낌없이 주면되고요 그럼 나중에 아낌없이 받습니다.
지금 결혼 15년차 인데 연애할때 그랫었는데
지금도 그얘기해요 뭐 믿고 자기한테 그랫냐고~그래서 그때 떠나면 난 절에 들어 갈생각이엇다고 그러죠 ㅋㅋ
정리하자면 차는 여친명의로 해주세유...
보험문제나 여러가지로 게사장님 명의로하면 복잡하잔유,.,
핸폰은 게사장님 명의로하고 요금도 게사장님이 자동이체해야해유..
아무리 여친이 손바닥안에 있대도 혹시 뭔일생기면 통화이력이나 위치추적할때 수월하쥬...
내말이 맞쥬?!!
근데요. 여러사람이 아니라할땐 생각한번해보세요. 말길어져서 안달앗는데 피해본사람 여럿봤네요. 애낳고살다가도 이혼하면 남남인데 무조건해주지마라 보다는 그돈으로 가족에게 쓰심어떨까싶네요. 그럼이만나는..
일단 참고는 하겠습니다
그래도 돈이 많아 사줘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신다면 여친명의로가는게 현명하죠..
본인명의는 아닌듯 해요.. 부부도 아니고..
" 이걸 왜 자기가 내줘?" 하며 정색하며 안받을경우 청혼.
2. 여친 통장으로 매월 할부금액을 입금해줍니다.
이게 제일 깔끔
돈 없어보이는데 ㅋ
질문에 대한 답만봅니다..
핸드폰 구입비용 80현금주고 땡
자동차 구입비용 2000 현금주고 땡
나머지는 직접 하라 하세요
저는 연애할때 핸폰에 차에 내통장까지 모두 줫는데요
진심이 느껴지면 아낌없이 주면되고요 그럼 나중에 아낌없이 받습니다.
지금 결혼 15년차 인데 연애할때 그랫었는데
지금도 그얘기해요 뭐 믿고 자기한테 그랫냐고~그래서 그때 떠나면 난 절에 들어 갈생각이엇다고 그러죠 ㅋㅋ
이러면 또 친목아디에 추가되는건가..
만약에 만약에 헤어지고 나서 그거 다시 물어달라고 그러시진 않으실거죠....?
뭐 그렇다면.. 뭐.. 상관없습니다.
기왕에 주는거 여친이름으로 해주세요.
그게 당연한거지.. 뭘 물어보고 그러시나..???
남자답게 기름값 보험료 기타등등 내라고 카드도 하나 주시고...
설마 유지비도 못해주시면서 차만 달랑 사주시는건 아니죠..?
나중에 헤어짐 물어달라고 그럴거 같음 본인 이름으로 하시던지.
그런거 아님 이런 곳에 이런 글 올릴 필요도 없는거네요.
화이팅~ ^^
연애땐 대중교통이용해도 행복할텐데 ㅎㅎㅎ
선물..이란 [명사]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 또는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
게 선물을 줌.
위 선물의 정의가 그러하듯.. 말그대로 .. 아무생각없이.... 그냥 주는거네요....
깊은 생각하며 주는것은 나름 비지니스 거래라고 판단 됩니다... ㅎㅎㅎㅎ
갠적으로 총각시절 여러 여자분들께 선물 한것 같은데... 다 쓸모 없게 되엇네요... ㅎㅎㅎ
반면 결혼까지 해준 내 마눌님에게..처녀시절부터 못해줘서.... ㅠㅠㅠㅠ 맨날 바가지 긁히고 삶니당..ㅠㅠㅠㅠ
인생은 아이러니~ @@
여친한테 차 사주는 사람 그 사람도
이상하고 그걸 처 받고 타는 사람도
더 이상하다
핸드폰은 몰라도..자동차는 아닌거 같네요
끝
그냥 벌레들 습성이라 그러려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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