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및 유통사무실을 두군데 운영중입니다.
업종 특성상 아르바이트 인력을 채용 하고 있는데요...
나이 어리면 어린대로... 나이 많으면 많은대로...
가지가지 스페샬하게 무개념으로 일하니 넘 짜증이 나네요
요즘은 경기 탓인지 예전같지 않는데..
알바 인원조차 가지각색으로 자기의 특징들을 과감히 표출해 주는 센스까지... ㅡㅡ;;;
최저임금은 지속 오르고 있지만, 일을하는 알바의 마인드는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니...
고퀄의 알바 있음 직접 가서 모셔오고 싶습니다.
왜? 죄다 시급의 반만일 하려 하는지...
저는 급여일 꼬박꼬박챙겨주며 식대별도 보름에 한번씩 인센티브 까지 챙겨주고 있습니다. 호구짓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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