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그냥 육이오~ 라고 하는게 편하죠,, ㅎㅎ
요즘은 모르지만 저 어렸을떄에는 육이오를 맞이하여 공산주의반대 글쓰기 대회같은거도 했었고,, 위문품 보내기 운동도 했었져,,,
저도 어렸을때 위문편지를 써 본경험이 있네요,, 나중에 진짜 얼굴도 모르는 군인아저씨한테 답장을 받은적도 있었죠,
물론 백프로 자의는 아닌 학교에서 시켜서 한것이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지금도 기억에 남는 좋은 경헙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이러한 것이 거의 없는거 같드라구요,,, 위문편지보내기운동이라든가,, 육이오맞이 웅변대회,, 반전표어 짓기대회등등,,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예전처럼 위문편지쓰고 군부대결연행사도 하고,,, 그런게 더 낫지 않을까요?
요즘은 왠지 군생활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심각한 개인주의로 인해 자살사고라든가 그런것이 오히려 더 많은거 같아요,,
암튼 6월은 호국영령의 달인만큼 조국을 수호하다가 숨지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국화 한송이 바치고 싶습니다,, 충성~~
친일파들은 반인반신 소리듣고 살고
이런 줫같은 나라에서 다시 또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또 참전 하려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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