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이사온 한식구가 있습니다..
아이다섯!!성인2명!!
성인나이는 30대중반...
성인둘다 일을할수 있는여건이 되는데 일은안하고 정부에서 쌀과,다달이 지급되는 돈으로 살아갑니다..
근데 일도 가끔씩 합니다..일당직으로요..통장에 흔적이 안남게 하는건지는 모릅니다..
남자는 술,담배다하며,매일 오후에 시내를 나갑니다..지나가다 주차된걸보면 pc방앞입니다...
이사왔을당시 자신은 컴퓨터로 돈번다고 하더니만 게임해서 돈버는건지.....
사건발단: 이사온지 1년여 정도 됬을때 집사람이 운전하여 집앞에서 나가는데 우로 90도 꺽이는 길에서 우회전하다가 필러에 가려 그집 아기가타고 있는 유모차 바퀴를 건드렸다고 합니다.건드린걸 모르고 진행을 하는데 그집여자가 와서 씨팔조팔하며 욕을하더랍니다...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것같아서 지나왓다는데요...발단은 거기서부터가 된것 같군요..한동네에 그남자의 누나가1년여전 먼저 이사를 들어오고, 집을 알아본후 동생까지 불러들인거고.그누나라는 여자의 남자는 저와 아는사이입니다,,,대리우넌하다가 사무실에서 알게된거구요.....
여튼....유모차바퀴를밟은 그날저녁에집사람에게서 급하게 빨리집으로 오라는 호출을 받고 갔습니다....갔더니만 경찰분들도 와계시고,왜그러냐 했더니만,낮에 있었던 일때문에 앞집 그 두연놈과 누나라는 두년놈들이 술처먹고 저희집으로 처들어와서
자기한테 사과를하라고 지랄지랄을하더군요...그래서 뭘 사과하라는거냐 했더니만 낮에 있었던 사고에 대하여 자기샇ㄴ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거 차량사고 이니 보험처리 해드리겠다했더니만 현금으로 달랍니다...저희아버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네 연놈들이 쌍욕을하고 노인네들을 밀치고 .........제대로된 년놈들이 아니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70세가 다되신 노인분들한테 욕하고 돌들고 죽여버린다고하고....더웃긴건 제가 사회에서 알게된 그새끼가 아버지한테 제이름을대면서 내가 ㅇㅇㅇ 친구라고 ,,,내가 ㅇㅇㅇ친구인데 개새끼죽여버린다고..........
아버지는 그래 아들친군데 니가 나한테 이러냐며 반박하시는데....그 개새끼들 패주고 싶었는데..저도 아이들이 있는가장이라 꾹 참았습니다....
결론은 그래 미안하게 됬으니 나중에 얘기하자하고 제가 그판을 정리했는데요..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여...그 앞집 여자한테.....애가 놀래서 잠도한숨못자고 밤새 울어서 소아과다녀오는 길이라고,그날이 일요일인데...우리동네는 일요일날하는 소아과는 없는데....거짓말인걸 알았죠..그래서 보험접수한다고 했더니 그냥현금으로 달랍니다...그래서 됬다고 하고 보험접수하고 사고처리담당자한테 전부설명을 드렸습니다...애는 웃으면 서 잘뛰어놀고 있는데 전화해서는 계속 놀래서 칭얼댄다고 하고..ㅋㅋㅋ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엿먹일수 있나요???2년정도 지난일이긴한데 아직도 혈압니 오릅니다....
시간이지나서 알게된사실인데 그집안형제들이 병이 있다고 합니다....무슨병인지는 모르는데 국가에서 돈주고 쌀주고 하는 병인것 같습니다..누나라는 여자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하면서 술먹고 하더니만 .........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하던데......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엿먹이죠..??
철두철미하게 본인계좌나 소득부분을 교묘히 돌려놓은것 같던데...방법좀 알려주십쇼..
힘내세요
적어놓으세요
집안에 병있다는것도 조작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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