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혼자살고 있는 흔남입니다.
많은 여자(몇번의 소개팅녀들) 들에게는 별것 아닌것처럼 보여지는 구멍가게 하나 하고 있고 중고 800짜리 그랜저 2.7 을 작년
여름에 사서 타고 댕깁니다.
의보료가 16만원 매달 냅니다.
공단에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자동차때문이라네요.... 그러면서 내년엔 쬐끔 인하될거라네요.. 6천원정도???
자동차 출고된지 일정기간이 지나면 단계별루 몇천원씩 다운된다는 말을 듣고 어이상실~~~~
당췌...
이놈의 나라는 그 많은 사람에게 온갖 명분의 세금을 부과하고 걷어 개.돼지를 사육하는 상위 1% 입에 다 쳐넣어주느라고
세금을 걷어도 걷어도 끝이 없는봐요~~~~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우월한 정부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
님 말따나 있는사람이
좀더내는겁니다
세상에는 님보다 못한여건의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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