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이네요,, 여름밤에 하도 더어서 집앞 편의점에 갓네요,,
그런데 편의점옆에 여고딩?으로 보이는 여자 세명이 앉아잇엇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검은 바지입은 여고생은 완전 취해서 고개
를 떨구고 있고,, 그 옆에 은테안경쓴 여자애 하나랑 또 다른 여자애 한명이 있드라구요,,
그 래서 내가 얘 괜찮은 거냐고 살펴보니까 완전 맛이 갓드라구요,, 너거들 학생이 술마셧냐고 하니까,,.
그냥 조금 마셨다고 어쩌구 하면서 우리 친구니까 알아서 집에 데려다 줄테니까 그냥 가라고 하드라구요,, 그러드니 남고생? 두 놈
이서 우리가 데려다 줄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하길래 난 그냥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몇개사고 나왔죠,,
그런데 좀전에 남고생 둘이서 술취한 여자 양팔을 잡고 옆에 아파트로 들어가드 라구요,, 아까 여자애들은 안 보이고 남자 둘이 데리고 가는게 좀 이상하드라구요,,
그래서 쫓아갔더니 아파트 놀이터옆 노인정 뒤쪽 으슥한 곳으로 끌고 들어가드라구요,, 아~ 차 싶드라구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니들 모하는거냐? 이게 대체 무슨 짓들이여? 나무랐더니,, 이땐 벌써 술취한 여자애 바지 쟈크가 이미 내려가서 팬이가 보이드라구요,, 헐
그중에 여자애 아랫도리 만지고 잇던 좀 마르고 눈 쫙 찢어진 못되게? 생긴 놈이 아저씨는 남의일 상관말고 갈길 가라고 하드 라구요,,
와~~ 순간 분노가 치밀데요,, 그래서 못되먹은 여고생 성추행범 따귀를 갈기려니까 이 놈이 한다는 말이,, 때리렬면 때랴보라고,, 청소년 폭행범으로 신고한다고 하드라구요,,,
와.. 어이가 읍다못해 성질같아선 확 패고 싶드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112불렀죠,, 강간범 잡아가라고 하니까 바로 온다고 하드라구요,,
경찰차 바로오고 경찰이 와서 술취한 여자 부모 부르고 하드라구요,, 나보고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여차저차 햇다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다고 자기들이 처리할테니 그냥 가라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개네들 그냥 보내주길래,,
왜 시민이 검거한 성추행현행범들을 그냥 보내주냐고 하니까,, 아직 제내들은 미성년자라서 훈방조치한다고 하드라구요,, 헐
진짜 대한민국 법이 웃기드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같이 잇떤 여자애중에 은테안경 쓴 여자애가 경찰한테 한다는 말이,,
저 이상한 아저씨가 아무 이유도 없이 자기들을 때리려햇다고 거짓말하드라구요,,, 진짜 청소년보호법 없애야된다는 말이 떠오르라구요,,
그때 그 여자애들하고 강간범놈들,,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요? 신길동인가? 산다고 히더만,,., 신길동에서 또 범죄 저지르고 사는거 아닌가 걱정이 드네요,, 헐
많이 어려보이면 신고하지말고 휴대폰 뺏어서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리고 사람,cctv,블랙박스 없는데서 기때기 열대씩만 날려주면 당당함 실종되고 잘못했다고 웁니다. 그리고 카메라 없는길로해서 집에 가서 쉬세요. 돌아다니다 걸립니다.
총소년보호법 같은 개같은법 누가 모르나!!!
그래도 애새끼들 부모 불러서 훈계/지도를 해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