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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들은 이런 차를 보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봐도 움직이질 않네요.
저만 유별난 사람인거 같고.... ㅡ.ㅡ;
차만 좋으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얼마전에 이사와서 매일같이 주차를 저렇게 하고 있는데
실로 욕을 많이 먹어 오래 사실 분인듯하네요.
처음엔 흔히 말하는 김여사인줄 알았는데
지하주차장에는 주차선 하나에 넣을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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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짓은 얼굴에 철판깔지 않는 이상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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