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지하 어느곳에 근무하시는 높고 높으신 김정은이 같이 젊으신 분이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같은 분한테...왈
무슨 일땀시(자기네들의 잘못으로 인함) 약간의 의견을 나누었는데 한다는 소리가 직장 그만 근무하고 싶어요라고
협박을 하는데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직장을 그만두게할거라고 협박을 하는지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둡다는걸 느꼈지요.
자기네들이 잘못을 했으면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부탁하는게 상도의 아닌가요..
오히려 큰소리 치고 협박하는걸 보고 참 가정교육 잘 받은 친구구나...가정에서도 애비나 애미, 할배나 할매한테 죽고싶어요
라고 하는 것과 같은 협박을 항상 하는 직원같아요..
나 말고도 다른사람들한테 상시적으로 협박을 능사로 하는 친구같아요
이런 친구들이 있는 한 SK렌터카라는 회사 전체가 싸잡아서 비난을 받게 되지요.
그 직원은 그 쬐끄만 권력하나가지고 큰소리치고 협박하고 갑질을 항상 하는거 같아요..
SK렌터카에서는 전 직원들한테 인성교육을 잘 시켜야될거 같아요...
이제부터 나는 갑질을 능사로 알고있고 갑질하는 SK렌터카를 절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선전을 하고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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