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낼모레4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 벌초를 하고왔습니다. 아들이랑...(아들중3)
산을 오르는 동안 군데군데 관리가 되지않은 묘들이 많더군요 아직 안하신 거겠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지만 작년에 제가 표시해 두었던 표식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걸보고 묘소로 가는동안 이제 우리세대가 끝나면 벌초라는 것도 없어지겠구나....
뭔가모를 씁쓸함이 밀려오더군요
안녕하십니까?
낼모레4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 벌초를 하고왔습니다. 아들이랑...(아들중3)
산을 오르는 동안 군데군데 관리가 되지않은 묘들이 많더군요 아직 안하신 거겠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지만 작년에 제가 표시해 두었던 표식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걸보고 묘소로 가는동안 이제 우리세대가 끝나면 벌초라는 것도 없어지겠구나....
뭔가모를 씁쓸함이 밀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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