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도박에 미쳐서 ㄱㅇㄹㄴ며 ㅁㅋㅇ를 드나들었던 저의 경험상..
미친듯이 ㄷㅂ하고서 새벽6시었나.. 한시적으로 폐장할때 내려와서 자면 잠만 잘자던데요..@.@
도박에 빠진 사람들은 귀신이나 죽은 혼보다는 제어가 안되는 자기 자신이 제일 무서워요;; 근데 뭐 하이원리조트잡고서 스키타러 온사람들은 사북사거리 주변 모텔에서 주무시면 좀 깨림칙할 순 있죠.. 분명히 누군가 그 방에서 목메었을 확률이 꽤나 높으니깐요. 그런 곳입니다. 사북은..
하이원에 친구랑 8~9년 전쯤이죠 하이원 처음 오픈했을때로 눈도 많이오는 날로기억하는데 지금정도로 숙박시설이 많지 안았을때에요 하이원가기 바로전에 있는 마을이었는데 여인숙이랑 스키대여점 고깃집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인숙은 고깃집,바로.옆이었고요 그앞은 .공영주차장 인것같은 주차장 하나있었고요 어차피 새벽보드 탈거라 고깃집서 술한잔하고 잠깐 눈붇이러 친구랑 들어갔는데., . .1시간 있다가 그냥 쫒겨나오둣 도망 나왔어요 친구가 잠을못자고 설치더라고요 전 운전하고 가느라 잠깐 잠들었고 갑자기 친구가 일어나라고 나가자고 . . 일단 나가자고 아무것도 묻지말고 나가자고 그래서 나왔는데 누가 누가 .쪽창문 넘어로 쳐다본다고 . . .둘다 남자인데도 무섭더라고요 낮선곳에서 눈도 많이
오는데 누가 보고있다는게요. .차타고 하이원가면서 둘이 이야기했는데 우리 차랑 보드타러온것 보고 잠들면
몰 훔쳐갈라고 한건지 귀신 이었는지는 결론짓지 못헀어요
다잃고....
호텔을 가세용
쌉니다...
경기가 안좋아 사람도 없고 좋음.
스키시즌전이라 널널해서 좋음
미친듯이 ㄷㅂ하고서 새벽6시었나.. 한시적으로 폐장할때 내려와서 자면 잠만 잘자던데요..@.@
도박에 빠진 사람들은 귀신이나 죽은 혼보다는 제어가 안되는 자기 자신이 제일 무서워요;; 근데 뭐 하이원리조트잡고서 스키타러 온사람들은 사북사거리 주변 모텔에서 주무시면 좀 깨림칙할 순 있죠.. 분명히 누군가 그 방에서 목메었을 확률이 꽤나 높으니깐요. 그런 곳입니다. 사북은..
오는데 누가 보고있다는게요. .차타고 하이원가면서 둘이 이야기했는데 우리 차랑 보드타러온것 보고 잠들면
몰 훔쳐갈라고 한건지 귀신 이었는지는 결론짓지 못헀어요
근처 모텔서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는데...천정에 시커먼 공같은게 떠다녀서 기겁했네요.
옆직원은 코골고있고 시커먼 공은 흔들흔들거림서 빙글빙글 돌고있고 그것보고있는 저는 몸이 굳고 말도 안나오고..
거기 모텔은 창문이 하늘쪽으로 대각선으로 30도 정도만 열리더만요.
더워서 프론트 전화하니 사람들 하도 자살해서 그랬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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