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발표했듯이 닛산 인피니티 Q50이 인증서류 조작으로 판매 정지처분을 받았으며 환경부는 인증을 취소하고 이를 검찰에 고발했다
본인의 소비원 고발에서 자세히 애기했다시피 이차는 검증이 안된차로 매우 극소수 나라에서 만 판매되고 있는데 한국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한 닛산 인피니티가 완성도가 안된 차량을 한국으로 가져와 많은 이슈를 만들며 팔다가 철퇴를 맞았다 .
더욱이 돋보이는것은 닛산 인피니티는 인터넷에서 행여나 불만 사항이 나오면 알바생과 영없사원의 조직적인 방어활동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지치게 하는등 매우 치졸한 영업전략으로 일관했다 .
Q 50은 인증서류를 조작하여 환경부의 철퇴를 맞았으나 단지 배기가스 인증 서류만 조작된것인지는 좀더 조사를 해보아야 한다.
연비, 소음기준, 조향성능을 포함한 인증관련된 다른 기준역시 실제 차량성능에 의하여 제출되었는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
본인이 이차를 4만키로 주행한 결과 ,, 소음 진동 , 연비 등등 많은 문제중 조향성능은 확실히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못한다,
쉽게 말하면 핸들이 죄우로 쏠리는 현상으로 주행중 매우 위함한 함량 미달의 차량이다.
Q50 오너를 반드시 앞타이어의 마노상태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아마 3만킬로 이상이면 앞타이어 안쪽에 이미 이상 마모( 편마모 ) 가 되어 있을 것이다.
향후 계획은
1) 환경부에서 검찰에 고발한 인증 서류 조작에 대한 검찰 조사에서 다른 인증사항도 확인이필요하다는 추가 조사 요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예정이다
2) Q50 판매정지 및 인증서류 취소/ Q50 일방적인 판매취소 로 소비자가 입은 손해배상을 법무법인과 추진할 예정이다.
Q50 오너분들은 필히 참여 바랍니다 ( 카톡 ID : h27171)
쉽게 말하면 핸들이 죄우로 쏠리는 현상으로 주행중 매우 위함한 함량 미달의 차량이다." 독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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