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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7.01.19 20:50 답글 신고
    육아 문제 부분은
    사랑하는 아이를 혼자 낳으셨나요?
    남편이 육아에 대해 전혀 함께 하지 않는 듯.

    명절때 시댁, 친정에 가는 것은
    서로 의견 조율이 필요할 듯 합니다.

    100일도 안된 아이 때문에
    명절 때 시댁 가기 꺼려하는 부분은
    동일하게 친정도 가지 않아야 납득이 되네요.

    남편분이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답글 0
  • 레벨 대장 걸프전잠수부대 17.01.19 20:58 답글 신고
    아내와 함께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남편분 나이들면 밥얻어먹고 살긴 틀렸네요. 물론 퇴근 늦게하고 돌아오면 남자들 힘듭니다. 하지만 첫애를 낳고 서툰 애기 엄마 혼자 육아를 전적으로 맡아야 한다는건 잘못됐다 생각되고요.. 여유되면 빨래도 좀 도와주고 밥못먹었다 호소할정도면 밥이라도 한번 해주고 그러면서 아이와 함께 교감도 해주고 그럼 참 행복한 모습을 가진 가정일꺼라 생각이 될텐데 그렇지 못한 이기적인 남편분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답글 2
  • 레벨 상사 1 boy9781 17.01.19 21:00 답글 신고
    자기 자식인데 저리 행동하나...
    남자 잘못만나신듯..
    답글 0
  • 레벨 소위 2 아침마다휘발유냄새 17.01.19 20:50 답글 신고
    무조건 남편잘못입니다 늙어서 복수하세요 ㅎㅎ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7.01.19 20:50 답글 신고
    육아 문제 부분은
    사랑하는 아이를 혼자 낳으셨나요?
    남편이 육아에 대해 전혀 함께 하지 않는 듯.

    명절때 시댁, 친정에 가는 것은
    서로 의견 조율이 필요할 듯 합니다.

    100일도 안된 아이 때문에
    명절 때 시댁 가기 꺼려하는 부분은
    동일하게 친정도 가지 않아야 납득이 되네요.

    남편분이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 레벨 대장 걸프전잠수부대 17.01.19 20:58 답글 신고
    아내와 함께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남편분 나이들면 밥얻어먹고 살긴 틀렸네요. 물론 퇴근 늦게하고 돌아오면 남자들 힘듭니다. 하지만 첫애를 낳고 서툰 애기 엄마 혼자 육아를 전적으로 맡아야 한다는건 잘못됐다 생각되고요.. 여유되면 빨래도 좀 도와주고 밥못먹었다 호소할정도면 밥이라도 한번 해주고 그러면서 아이와 함께 교감도 해주고 그럼 참 행복한 모습을 가진 가정일꺼라 생각이 될텐데 그렇지 못한 이기적인 남편분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 레벨 대장 걸프전잠수부대 17.01.19 21:08 답글 신고
    그리고 시댁에는 가야죠 따로 간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고요. 어떻게 해서든 남편을 잘 설득해보세요. 아직 100일도 안된 애를 데리고 어디 놀다오긴 힘듭니다. 신랑분 이거 보시면 여행은 애가 좀 크면 가셔요. 글구 결혼하고 애도 있으면 자유롭고 하고싶은거 있어도 좀 참아요. 어떻게 다 누리고 왕 떠받들듯 해주길 바랍니까? 아내 서포트도 해주고 해야지 이런다더라 저런다더라 핑계나 대고.. 아무쪼록 부부간에 조율 잘하시길...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16 신고
    @걸프전잠수부대 양가집을 각각 가자고 제가한게아니라... 신랑이 그러네요.
    저는 기왕이면 부모님들께 같이 가고싶죠...
  • 레벨 중장 아침마다술똥냄새 17.01.19 20:59 답글 신고
    이무송 - 사는게 뭔지.mp3
  • 레벨 상사 1 boy9781 17.01.19 21:00 답글 신고
    자기 자식인데 저리 행동하나...
    남자 잘못만나신듯..
  • 레벨 이등병 센과치이로 17.01.19 21:04 답글 신고
    이혼강추
  • 레벨 중장 겨울파도 17.01.19 21:08 답글 신고
    애정이 식었거나 철이 없는듯,
  • 레벨 대장 구녕의힘 17.01.19 21:10 답글 신고
    준비가 안됐네유. . .
  • 레벨 원사 2 비타민C구타500 17.01.19 21:12 답글 신고
    남편쪽 집안이 엄청난 재벌인가요? 빌딩몇개가지고있나요?
  • 레벨 원사 2 비타민C구타500 17.01.19 21:12 답글 신고
    도저히 이해안되서 이런댓글씁니다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15 답글 신고
    재벌요...?? 돈이나 달라고 안했음 좋겟어요..
    신랑 월급 280에 차. 아파트 대출금 카드값 다 나가고 매달 60~70만원으로 3인 생활비에 다 쓰네요.
    여기에 적금에 외식비 전부 포함이요..
    작년에 출산해서 축하한다고 현금 오십만원 주시더라구요.
    아기 통장에 고스란히 저금해놨는데.
    한달후에 차를 바꿔야하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2백만원 달라고 신랑한테 이야기 했나봐요.
    신랑이 저나오더니 청약저축톤장에서 엄마 2백만원만 이체해줘.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고 기분좋게 입금해드렸어요...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20 답글 신고
    글쓴이입니다..
    pc로 적었더니 모바일로 수정이 안되네요...
    추가로 적을께요..

    저는 다른걸 떠나서 친정 아버지 산소는 설날 당일날 가야겟는데.. 이게 미개한가요...?
    저보고 미개하고 박근혜 최순실 둘이 합쳐놓은거같다네요...

    남동생이랑 친정엄마 둘이서 갈수있지만.. 저도 제아버지이기에..따뜻한 차례음식 가지고 산소에 당일날 가고픈데 그게 이해가 안간답니다...

    저는 시댁사람이니까 그런거 제가 신경쓸일이 아닌데 신경쓴다고...
  • 레벨 대장 걸프전잠수부대 17.01.19 21:28 답글 신고
    물론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부분은 아내분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것 같긴 하네요. 보통 명절 당일 기준으로 전에는 시댁가서 음식도 도와드리고 며느리가 많이 돕고 하긴 해요. 시대가 많이 변하고 풍습도 많이 없어지긴 했으나 보통 그렇긴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땐 설 전날 가서 하루저녁 주무시며 시댁 일 도와드리고 설 당일에 아침먹고 설거지 정도까지 도와드리고 친정으로 움직이는게 어떨까 생각하네요. 그정도 조율은 하시는게 제 생각은 현명하다 보이네요.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34 신고
    @걸프전잠수부대 네. 그래서 전날에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설날당일 점심먹고 친정가자고 했는대...
    신랑은 아가씨랑 시어머님이랑 놀러갈거니까 설날 밤늦게 친정을 가고. 친정아버지 산소는 설날 다음날에 가자고해서 트러블이 생긴거에요...
    저는 점심먹고 친정가고픈데 신랑은 밤에 갈거다. 장인어른 산소는 우리가 안가도 되는거다. 이렇게 말을해서 트러블이 더 심해졌구요..
  • 레벨 하사 1 애돌이 17.01.19 21:20 답글 신고
    뜯어 고쳐서 살 생각이시면 살고 그렇지 않음 이혼하세요
    개 싸가지넹
  • 레벨 준장 영혼의투톱이명박그네 17.01.19 21:20 답글 신고
    우는 아이 못달랜다고 소리지르면 직접 달래보라하시지요 ㅎㅎ 남편 잘못이 커보이네요 안타깝지만 이혼하실게 아니시면 어서빨리 협의점을 찾으셔야 할것같습니다만...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21 답글 신고
    직접 애 달래보라고 저도 참다참다 안돼서 울면서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때만이에요.. 딱 오분 안아주고 엄마 찾는거같다며 저한테 안겨주고 다시 컴퓨터 앞으로 가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야한잉어 17.01.19 21:29 답글 신고
    지금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참 쌍팔년도도 아니고...... 육아 와이프혼자 보라니~
  • 레벨 대위 3호봉 야한잉어 17.01.19 21:32 답글 신고
    남표90% 아내10% 남편 과실이 큽니다.
    아내과실 10% 남봉형님 말씀처럼 "100일도 안된 아이 때문에
    명절 때 시댁 가기 꺼려하는 부분은
    동일하게 친정도 가지 않아야 납득이 되네요" 이부분이 과실
  • 레벨 이등병 어디한번들어보자 17.01.19 21:39 답글 신고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요?? 시댁을 안간다고 한게 아니였는데.. ㅠ 제과실 인정합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드림호프 17.01.19 22:11 신고
    남편분 답답하게 사시네요 처가에 장인도 안계신데 먼저챙겨드리세요 살다 이혼할꺼아니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애기보다 먼저 와이프 챙겨주시구요 나중에다 나한테다 돌아와요 44살먹은아저씨 충고입니다
  • 레벨 대령 3 Auge 17.01.19 22:00 답글 신고
    결혼후 효자되는 남자들 제법 있습니다. 물론 한사람 얘기만 들어서는 판단할수없는게 요새 인터넷 글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글쓴분 얘기만 들었을때는 남편분께서 아내분께 배려와 존중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지네요. 참고 사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명절에 각자집에 가겠다는 말은 곧 우리 좀더 큰일 터지면 도장찍자와 같은 말입니다.
  • 레벨 하사 1 게이 17.01.19 22:23 답글 신고
    와 심판없는 남편입니다.
  • 레벨 소령 1 W222AMG 17.01.19 22:35 답글 신고
    하...이색히 뒤통수 빵구나게 후리고싶네...
  • 레벨 병장 엽떡 17.01.20 05:44 답글 신고
    와 저랑 지금 비슷한시기에 육아를하고있으시네여 저희는 이제 60일되어갑니다.
    모든걸 다떠나서 혼자서 육아를책임지신다뇨 이힘든걸 어찌 혼자하시나요;; 혼자 만들아온 아이도아니고 둘이사랑해서 낳은 축복같은 아인데 저도 지금 분유먹이고 트림시켜넣고 댓글다는건데요 그건좀 아니라생각댑니다 다만 이글을 쓰신 의도 어떤건지 정확히알순없지만 저흰 이번명절에 않가기로햇습니다 너무어리기도 하고 가면 와이프고생도 고생이고 아이도 걸리고해서 그냥 양가부모님들에게 양해를구햇고 부모님들도 그러라하셔서 않갑니다만 글쓴이분께서는 남편분과 어느정도 대화를하셔서 조율을하시는게 맞다고보네요 힘든육아에 집안일에 남편분과도 마찰이있으면 정말 하루종일 힘들꺼같은데 혼자 그러지마시고 터놓고 얘기를해보시는게 좋겟네요 혼자 그렇게 육아담당하시는게 요즘시대엔 조금않맞다 생각이드네요
  • 레벨 이등병 김군1978 17.01.20 09:48 답글 신고
    답답하시겠습니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 남편이 있다는게... 참나... 주위에 남편분같은 사람있는데 한달에 1000만원 벌더라고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사람 와이프나 아들하나있는게 영 행복해 보이지 않더군요.
    이시기에 육아는 정말 힘듭니다!! 제가 많이 도와봐서 알아요!! 육아가 싫으면 살림을 도우세요..
    답답한 남편이네...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7.01.20 11:14 답글 신고
    남편분이 너무하시네
  • 레벨 중위 2 invi 17.01.20 12:08 답글 신고
    가부장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결혼전에 사고치고다니고...
    그런 남자 뭘보고 결혼했어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요.
    아직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평생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거...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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