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제업체 세X코 직원입니다. 최근 1ㅡ2년 사이에 회사에서 환경위생용품이라고 해서 세제 등을 팔고 있는데 명절 때마다 선물세트를 팔라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실적이 없으니 본부장부터 은근히 실적없으면 직접 사라고 강요하더군요. 아마 전국 대부분 지사에서 발생하는 명절선물세트 실적이 직원들 강제구매일겁니다. 아니 매출이 고민이면 마케팅비용을 늘리던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직원들한테 강요해서 내는 실적이 진정한 성장입니까?? 꼰대들 마인드가 다 이런식입니다. 이게 무슨 양아치 문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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