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경 홈플러스가기위해 자전거타고가는데..왠차량이?...
뒤에 차들이 빵빵거리고...
신경안쓰고 홈플러스에서 빵사오고 보니
아직도 서잇더라구여..4시 50분경..
구청에전화해서...
해당주요명칭 이야기햇음..
해당동에 홈플러스가 1개잇음...
홈플러스근처이고..다문화센터라고 이야기하는데..
주소번지알려줘야찾아갈수잇다고함..
제가.우선 홈플러스쪽으로 오라고햇으나
주소먼저알려달라고계속 그래서..
포기하고 알겟다고하고끝엇는데
뒤에 차들이 빵빵거리길래 참을수없어서
경찰서에신고햇음.
경찰들 5시8분쯤와서..
구청에전화하고 경찰들은.차주에 연락시도햇더니..ㄷㄷ
직장이라고...
경찰들도 놀람..이렇게 주차하고 갓다고함..
5시20분되도 구청사람안와서 경찰분들이.다시
구청에전화후 복귀하고 5시 38분에 견인차량옴..
견인사진찍고
차끌고가는데..
차주로보이는사람이 와서 견인차따라가서..멈춰서 이야기하더니
차를 그냥놓고가네요..
따라가다가?.새워서 이야기하더니.차내리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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