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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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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1000킬로 걸 보고 손도 잡고 이야기하다가 돌아온지 일주일...
더 과롭네요 ㅜ.ㅜ
농약같은 가스나...
화장한 얼굴은 못보다 이번에 봤는데
엷게 화장하니 많이 색달라 보이더라고요,
막 아가씨같고 처자같고... ㅜ.ㅜ
전엔 안 하던 화장도 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막 입더라고요.
근데 몸매가 예전에 알던 몸매랑은 달라졌...
라인이 있더라고요, 음 좀 싱숭생숭...
언제쯤 내 사랑 그녀 손 한번 잡아볼까요.
가까운 노래방을 방문하세요
손 꼭 잡고 대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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