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파란불이라 차들 다 서 잇고 학교앞이라 애들도 길건너는데, 뭔 놈의 용기? 인지 어느 차가 노란선을 넘어 횡단보도 신호마저 무시하고 아슬하게 막 무조건 진행. 놀래서 쳐다보니 운전대는 나이대잇는 아줌마엿고 조수석엔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 진짜 그 아줌마한테 솥뚜껑운전일랑 집에서나 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엇네요,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횡단보도 신호위반에 노란실선 침범에. 선거끝나면 막가파 김여사들 싹 다 정리들 좀 햇으면, 헐
김여사 애들 두명침..;; 근데 아줌마 그냥 가고서 나중에 암.. 뭔 장애인에게 면허를 줬는지;; 차에 애들 부딫친거조차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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