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 다르면 분배도 다른게 당연합니다.
괜히 어른들이 딸들 불평 받으면서도 아들한테 더 주거나 다 주는게 아니여요.
미리 말씀 해 놓으세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말 들어도 섭섭하지 않을 때 말해놔야 합니다.
뭐라고 말하냐 하면,
반반 나눠 주시는거 환영한다, 근데 그러면 책임도 반반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내 마누라한테 내가 부모님 병원비 더 대야 한다 소리 못한다,
병원 계시면 나나 내 마누라가 동생네보다 더 많이, 자주 못 간다.
받은 거 적으면 책임도 적은거고, 받은 게 같으면 책임도 같은거다.
병원비 대나요?
제사 지내나요?
책임이 다르면 분배도 다른게 당연합니다.
괜히 어른들이 딸들 불평 받으면서도 아들한테 더 주거나 다 주는게 아니여요.
미리 말씀 해 놓으세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말 들어도 섭섭하지 않을 때 말해놔야 합니다.
뭐라고 말하냐 하면,
반반 나눠 주시는거 환영한다, 근데 그러면 책임도 반반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내 마누라한테 내가 부모님 병원비 더 대야 한다 소리 못한다,
병원 계시면 나나 내 마누라가 동생네보다 더 많이, 자주 못 간다.
받은 거 적으면 책임도 적은거고, 받은 게 같으면 책임도 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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