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원래 장이 않좋음 오늘도 좋지않아 그냥 방안에 가만히 있었음 근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급한 볼일이 있다며 잠깐 어머니가 운영하는 편의 점을 봐달라는거임 그래서 하는수 없이 편의점을 보게 됨 근데 평일 점심시간대여서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어서 졸고 있는데 배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는거임 ㅆㅂ 좇됬다는걸 감지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지렸음 개x발 근데 또 손님이 갑자기 두분이나 들어옴 일단 바로 알바생이 놔두고간 향수를 카운터 아랫쪽으로 두세번 뿌린후 계산을 다끝낸후 허겁지겁 화장실로감 참고로 화장실을 가기 위해선 카운터 옆에있는 창고로 들어간후 그안에 화장실이 있음 일단 화장실로 들어 가서 애널을 닦은후 팬티를 확인해보니 아주 쥐똥만큼만 지린걸확인하고는 대충 휴지로 물을 적신후 닦아냇음 근데 화장실을 나와 창고에 있는데 찝찝한거임 존나 좇같아서 어쩌지하고 있다가 창고 안에서 팬티를 안밖을 뒤집어서 다시 팬티를 입고 입는데 등에서 뭔가 인기척이 느껴짐 일단 태연한척 정리후 나오니깐 손님 두분이서 물건 고르고 있었음 둘중한명은 어머니랑 친한 동생분이 있었음(참고로 결혼을 일찍해서 애가 있지만 나랑 7살 차이 밖에 안남) 뭔가 평소하고 다른 표정임 일단 계산을 다끝내고 cctv를확인해보니 씨x년이 문틈(고장나서 잘아닫김)으로 슬쩍보다가 깜짝놀라서 다른델 가는거임 하....... 일단그러고 나서 친동생한테 자리 맡긴후 집에와서 씻는데 눈물나더라 개x발 동네 창피해서 어찌사냐?
기저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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