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한킴벌리 대리점 포기각서' 공정위 알고도 뭉갰다
- 본사 직원 "관행으로 쓰게 했다" 진술…공정위 "서로 주장 엇갈려" 엉뚱한 결론
당시 사건 피해자였던 박모씨가 지난 달 재신고하자 공정위는 다시 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상조 위원장이 과거 공정위의 잘못에 대해 반성문을 쓴만큼 이번엔 실체가 제대로 밝혀질지 주목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8287#csidxc1e71dd85ba30b58f89b521863d6277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8287#csidx78156483f0ddc6bae1c7ca38885393c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