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로 이사를 했는데 빌라주차장이 동네 공영주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ㅡㅡ;;
그냥 비어있으면 아무나와서 대고가고 전화도안받고...
차빼라하면 거기아직 입주안됐는거 아니냐고 헛소리를 하질안나...
더구나 근처에 시장이있어 잠깐 장보러 왔다는 여자들
금방 장보고 간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합니다 여기는 엄연히 빌라입주민주차장 이라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비어있는데 대면 머어때 이럽니다...
8가구중 4가구만 입주상태긴 한데 주차하려 전화를 3군데는 해야 한대 빠집니다
스트레스받아 머리 빠집니다 ㅡㅡ;;;;
조만간 주차장에 쇠줄이라도 달아야겠습니다....
시장 앞이면 할줌마들 진짜 답 없을텐데...흐미
뒤에서 차 뺄려면 앞에 전화해야됨..
새벽5시출근이라 곤욕
다른차들 대면 그앞에 그냥 막아놓고 전화기 꺼두세요 한번 당해보면 다시는 거기 주차안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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