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적습니다.ㅠㅠ
살다보니 진짜 미친년놈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건물 지을때
옆건물인 마트와 경계해놓는다고 철조망 비스무리한게 있었습니다.
이걸 없앤게 잘못이네요.
건물을 지을때 옆건물놈이 이거 없앨꺼냐고 하길래 보기 그러니 없애버렸습니다.
그 철조망을 없앤 길을 통해 그 놈은 지들창고이용하는 길로 이용을(3년) 하더라구여.
얼마전에 저희가 다시 공사를 시작하면서 그 길에 담벼락같은 걸 지었더니
지들 창고로 가는 길을 막아버렸다고 쌍욕을....
왜 길을막아서 지들 창고를 이용못하게 하냐고...
아니 내 땅 내가 안쓰다가 이제 와서 쓰겠다는데 이게 왜 욕먹을 일인가모르겠네요.
웃긴건 담벼락이 생긴걸로 그 길을 이용못하는게 아니고
지들이 설치해놓은 환풍기 때문에 이동을 못하는겁니다
물론 저희가 뒤늦게 담벼락을 지어서 이동을 못하게 된건 맞지만
지들이 그길을 계속 이용하고 싶으면 환풍기 위치를 바꾸면 될것을
지들은 손해를 보기 싫은가봅니다.
이런 쓰레기들하고는 대화가 안되니 속 시끄러운게 싫어서
완공이 다되면 다시 허물어서 길을 약간 터주겠다고 했네요..
이동네 사람들은
호의가 권리가 되는 놈이 있지를 않나
부모팔아서 보험금 외적으로도 타먹는 놈이 있지를 않나.(예전에 글올렸습니다)
내가게 앞에 주차했다고 빼라고 하니 와서 하는말이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려고 한다고 하지를않나(동네 토박이라고하네요.이놈도 장사함)
이 동네 정말 쓰레기들이 너무 많네요.
추가) 먼저 벽을 짓는다는 고지는 안했지만
이 땅 살거냐고 안사면 건물을 추가적으로 짓는다는 얘기는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그 땅 못쓰게 하냐고하는건 웃긴거 아닌가요?
동의를 구하고 해야 하는데
원래 있던 그 벽을 허문 게 잘못이네요.
땅을 사라고할때는 안사고 이제와서 그길은 이용하고 싶다는게 웃지기 않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