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접속했네요.. 이번 주는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지나버렸네요ㅋㅋㅋ
가장 안타까운건 자게지킴이 나이스형님께서 애인 품으로 파묻히기로 하셨다는 장렬한 소식.....
한편으로는 잘되었다 싶습니다..
매주 서울부산 오가는 것이 만만찮지만 그래도 찾아와 들여다 볼 곳이 있다는 것이..가끔은 위안이 되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지겨운 일상속에서나마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을 최대한 많이 느낄 수 있을거에요^^
보배 접속했네요.. 이번 주는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지나버렸네요ㅋㅋㅋ
가장 안타까운건 자게지킴이 나이스형님께서 애인 품으로 파묻히기로 하셨다는 장렬한 소식.....
한편으로는 잘되었다 싶습니다..
매주 서울부산 오가는 것이 만만찮지만 그래도 찾아와 들여다 볼 곳이 있다는 것이..가끔은 위안이 되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지겨운 일상속에서나마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을 최대한 많이 느낄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한명이 또...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