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이 이런글이라서....
저의집은 전주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수원 들어가는길에 도서관이 생긴후부터
불법주정차 때문에 집을 못들어감니다 지금 수확철이라서바뿌게 움직여야하는데 연락처또한 없고 전화을 안받던가
자기 동물원 와있다고하고 정말 한달에 한 20분 넘도록 싸움니다 도서관에서는 자기 관할아니라고 나몰라하고 구청에서는 주정차 단속구역이 아니라서 단속및 견인 불가한다고하고해서 사비로 현수막달아도 소용 없습니다 정말 답답 합니다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견인도 안된다 하면
제일 뒤에 트럭으로
저 차들 못지나가게 막아두고 연락받지 말아보세요. ㅠ.ㅠ
성격 같아서는 불도저로 밀어 버리고 싶다;;;
글쓴이님 파이팅!!!
계속 민원 놓고, 안되면 위로 위로 위로 민원? 넣으세요.
112에서 그러세요
면? 읍? 시? 구청? 시청? << 이런 곳에는 통화 해보셨나요???
나 같으면... 공공기관 찾아갔음.
나 같으면... 너희들 때문에 수확을 못 하였고, 손해가 발생 했다 등등
증거자료 다 모아서 고소? 손해배상? 하겠음
(물론, 어럽겠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주차장이 부족해서 초등학교 앞 길가에 주차하고 난리인 구역인데 힘드시겠네요
특효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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