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군대폭력 어디까지 경험해보셧나요?
전 오함마로 머리 맞아봤네요. 물론 휘두른건 아니고 자유낙하로요.
내 동기 두넘은 망치로 머리 맞고 피투성이가 된것 대대장이 보고 헌병대에서 잡아갔네요.
다 한넘이 저지른 폭력입니다. 감방서 오래살았지요. 그후론 소식 모름.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군대폭력 어디까지 경험해보셧나요?
전 오함마로 머리 맞아봤네요. 물론 휘두른건 아니고 자유낙하로요.
내 동기 두넘은 망치로 머리 맞고 피투성이가 된것 대대장이 보고 헌병대에서 잡아갔네요.
다 한넘이 저지른 폭력입니다. 감방서 오래살았지요. 그후론 소식 모름.
식당 식탁및에서 밥묵을땐 중대장이 시켯어유
관등성명 빨리 못외운다고 새벽에 화장실 에서 ufc햇네유
전날 바로 밑 후임병이 당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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