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에 갑작이 제가 첨으로 컴텨로 게임했던 신야구가 생각이 나네요~
전병두선수였나 엄청 잘커서 그선수 팔아서
같이 겜햇던 아는 동생이랑
팀하나씩 만들어서 겜했던게 생각나네요
불사조 박철순선수가 제일 좋앗던가~~~~했을거에요
타자들은 배트장비를 버그로해서 다 좋게만들엇엇고
그런데 그렇게 팀을 만든지 얼마안되서
홈피 닫는다고 공지가 올라와서 멘붕이엿엇던...ㅋㅋㅋ
그담겜은 한겜좀하다가
슬러거와 마구마구 겜방에 애들이 하는거 대충지켜보다가
슬러거에 또 푹~빠져서 햇던 기억이 나네요~
날세기로 겜하다가
새벽에 집갓는데
얼마전에 뽑아논 올스타 모 선수가 생각나서 다시 겜방으로 나갓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하하하^^
동일 조건에선 저본적이 없다는 무슨 금색카드 나오기전엔 뭐
야구팀 20명 단체로 피씨방 슬러거해서 19승무패로.....
야구할때나 그렇게 잘해봐란 핀잔만 실컷먹었죠 ㅋ
월드가 귀햇던시절이 잼낫엇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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