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클럽에 들렸다가
성추행혐의로 신고를 당해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씨씨티비 확인결과 화면이 어둡고
동생은 자리를 옴겼다가 휴대폰을 놓고와 장소늘 이동하던 중이였습니다.
실제 영상을 봐도 스치거나 부딪힌 적도없구요
갑자기 여자가 뛰어와서 잡는 장면밖엔 없구요
동생도 만직적도 스친적도 없다고 하는 상황인데
여자쪽에서는 만졌다라는 상황입니다.
변호사 상담도 했는데
영상보니 변호사들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보이는거라고는 갑자기 뛰어와서 잡는 장면 한장뿐입니다. 이 장면으로는 성추행 인정 안된다.
무고죄로 가자고 하는데
동생이 사정 상 변호사 선임비용을 어려워하고있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데
경찰쪽에선 그냥 300에 합의보라고 하더라구요.
돈이 들더라도 변호사 선임 후 가는게 나을까요?
변호사들이 자신있어 하는거 보면
재판으로가면 유리할거 같은데
선임해서 가는게 낳겟죠?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거기다 흔적도 남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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