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온지 5년반 됏는데 1년반 됏을때 한국한번 가보고 그뒤론 아직 못갔네요.
오눌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아직 건강히 살아계셔서 목소리라도 듣는거에 감사하지만.
그래도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어릴땐 왜케 속늘 썩엿는지도 좀 생각하게되고.
사실 요즘 직장 옮기고 일 배우느라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결혼해서 와이프도 있는데. 어릴땐 30살이면 완전 어른이라 엄마 안보고싶을줄 알앗는데. 아직도 엄마엄마 하면서 보고싶다고하는거보면 아직도 저는 앤가봐요 ㅠㅠ
보배형님들 힘내십시요. 화이팅
전화라두 자주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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