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지 마자 여기다 글을 적게 되었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콕관련하여 질문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일요일 유료주차장에서 문콕관련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평소갔았으면 모르고 넘어갈뻔 했는데..
그날 차수리를 하고 도색을싹 해서 놀러 간거라 바로 알수 있었고요..
애기가 있어서 집에와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보니 제차를 찍는 소리며 상대편 음성까지 고스라니 녹음이 되어
있었으나 그냥 도망을 가셨네요~~ 전화로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아쉽군요..
그래서 다음날 유료주차장에 가서 경찰들과 영상확보하고 진술서 작성하여 경찰관이 상대편 가해자
차주에게 연락하여 본인이 그랬다고 자백까지 받았는데...
경찰관님과 상대편 차주분이 이번주 금요일이나 되어야 영상보고 확인하여 보험처리하도록 해주신다고 하는데
이게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니겠죠???
사실 지난주 금요일날 영상보고 보험접수 해준다고 했는데..다시 이번주 금요일날로 미룬게 왠지 찜찜하네요
이번주 금요일이면 다른 공업사나 기타 업체들 모두 쉬시는데....
추석전날까지 시간을 끄는게 왠지 찜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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