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다 사귀었던 여자애들 때문이었네요(보고 있습니까 소똥님???)
대학입학한 이후로 제가 본 영화는 100% 연애하면서 본 것 같네요(전 티비가 없습니다)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아서 영화 본 적은 없으니..
영화가 되었든 노래가 되었든 문화생활과 관련된 것들은..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 시절의 애틋하고도 한편으로는 아련한 추억과 함께 남아 있네요
남자는 추억을 먹고 산다 하더니만..ㅡ,.ㅡ
제법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다 사귀었던 여자애들 때문이었네요(보고 있습니까 소똥님???)
대학입학한 이후로 제가 본 영화는 100% 연애하면서 본 것 같네요(전 티비가 없습니다)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아서 영화 본 적은 없으니..
영화가 되었든 노래가 되었든 문화생활과 관련된 것들은..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 시절의 애틋하고도 한편으로는 아련한 추억과 함께 남아 있네요
남자는 추억을 먹고 산다 하더니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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