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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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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닉네임계속초복이래 17.10.08 09:25 답글 신고
    천사로 왔다가 다시 천사로 돌아가네요..... 힘내시구요... 그 병원 좀 그렇네요...
    답글 1
  • 레벨 원사 3 주유주유 17.10.08 10:02 답글 신고
    아가야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히 있으렴
    답글 0
  • 레벨 대령 3 달달한달고나 17.10.08 11:41 답글 신고
    마산 삼성병원 지금 이름은 성균관대학 병원으로 바꼈죠.
    애기가 39도까지 올라서 집에서 해열제 두세번 먹였는데 새벽에도 39도까지 올라가서 짐싸서 삼성병원 갔는데 새벽이라 레지던트 초짜들 밖에 없더군
    요.
    의사가 두명정도 보고갔었는데 별다른 조치도 없었고 위험한 체온이 아니라며 검진이랑 약값이 7만5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위험한 체온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참.
    혹시나 다음날 마산홈플러스 꼭대기에 소아과갔는데 목안에 수포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수족구 병이죠.
    그리고 처방해준 약먹고 금세 체온 떨어졌는데

    성균관삼성병원에서는 애기 목안에 후레쉬 비춰봤는데도 수족구인지를 몰랐던거죠.
    다른분들은 삼성병원말고 창원에 파티마병원으로 가세요
    답글 1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17.10.09 02: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운전불감증 17.10.09 02:41 답글 신고
    부산 모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자다나와서 까운 반쯤걸치고 이불이니?손까락 까딱 않하고 앉아서 하품 참으면서 큰병원 가세요 이러더군요 간호사들은 피하고 뭐하는 인간들인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 레벨 상사 1 파리타임 17.10.09 02:5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아카legend오너 17.10.09 02:52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ㅜㅜ
    시현아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ㅜㅜ
  • 레벨 훈련병 카드값줘체리9 17.10.09 02:56 답글 신고
    자식을 잃었는데 컴퓨터켜고 이런 자동차 사이트 게시판에 이랫니 저랫니
    글올리는게 이해가 안되네 그 와중에 컴퓨터켜고 타자칠 기분이 드나?
  • 레벨 하사 1 bmw5사자 17.10.09 03:01 답글 신고
    카드나 쪼세요..
  • 레벨 상사 2 미련곰텡이 17.10.09 03:09 답글 신고
    하... 그러고 싶나요?
  • 레벨 병장 시민의팩트 17.10.09 04:05 답글 신고
    이해 안되죠? 님같은 증상을 공감능력 부족 또는 결여라고 하죠. 우울증이나 싸이코패스는 보편적인 공감을 못하는데서 기인합니다. 병원 한번 가봐여...
  • 레벨 훈련병 카드값줘체리9 17.10.09 05:31 신고
    @시민의팩트 뭔 개소린지 모르겠는데 당신은 당신자식이 죽었는데도 인터넷에다가 이래서 죽었다 저래서 죽었다 떠벌리고 다닐래요? 그리고 내가 이해안된다고 하는건 인터넷에다가 이렇게 글싸지를만큼에 여유가 있다는거고 그 일이 다른일도 아니고 자식을 잃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장문으로 글써야겠다 생각하고 올린다는게 이해안된다는거지 누가 자식잃은 슬픔을 공감 못한다나? 병원은 니가 가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 레벨 일병 노태봉 17.10.09 04:31 답글 신고
    좋은 일은 공유하면 축하를 받고..안좋은 일은 공유하면 위로를 받습니다... 플러스로 (좋든, 안 좋든) 다른 이들에게 정보 공유적인 측면도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이러면 이해가 가시려나...
    그냥 공감해 주시고 같이 안타까워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이런글을 왜쓰지/ 저의가 뭐지 라는 쓸데없는 댓글 대신에요.
  • 레벨 상병 R8타고오프로드 17.10.09 07:19 답글 신고
    어휴 ㅡㅡ
  • 레벨 하사 3 자왕2 17.10.09 12:34 답글 신고
    진짜 노답새끼네
    하물며 기집질하다가 여자한테 까여도 하소연하는 사람들 투성이인데
    이런 큰일 당했으니 하소연하고 어디 한곳이라도 더 위로받고싶고 하는건 전혀 이상하게 안보이는데
    그걸그리삐딱하게 봐야하는건가?
  • 레벨 원사 3 보배MS 17.10.09 16:09 답글 신고
    술자셨으면 그냥 곱게 잠이나 자요...
  • 레벨 중장 제갈곰탕푸우 17.10.09 20:46 답글 신고
    @카드값줘체리9 할 말은 아니지만 당신 자식 같은 일 당하면 이해 될꺼요..부디 그런일 없이 노답으로 살길 바라겠지만
  • 레벨 대령 2 오늘도냠냠 17.10.10 10:36 답글 신고
    위로받으려고 하는 글에다 이런 글 보면 참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MOSAD 17.10.20 10:32 답글 신고
    당신때문에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글써봅니다.
    댓글만 봐도 사회에서 인간관계가 얼마나 안좋을지 예상이되네요. 힘든 삶을 살고 계실듯 합니다.
    사랑도 많이 못받으셨나봐요. 그게 머 님 탓이겠습니까. 자라온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겠죠.
    그래도 당신 부모님은 님을 가지셨을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있는거 없는거 다 주며 키우셨을텐데.
    어찌 부모의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글에 저런 뇌가 없는듯한 댓글을 쓸 수 있는건지요.
    아마 아직 미혼이신거 같은데 훗날 결혼해서 당신 닮은 아이를 낳고 이글을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미어집니다. 꼭 제가 자식을 낳고 키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저 글에 이런 댓글은 못달아요
  • 레벨 중사 1 볼라닥코지 17.10.21 11:18 답글 신고
    무뇌충,싸이코패스,강력범죄 보균자,염산테러 보균자, 한니발 증후군.....
    반사회적 성향은 범죄로 나타납니다.
    보배는 예비 강력범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훌륭한 싸이트.
  • 레벨 대위 1 부천GT 17.10.09 03:04 답글 신고
    3살딸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마음이 아프네요ㅠ 힘내세요ㅠ
  • 레벨 상사 2 미련곰텡이 17.10.09 03:07 답글 신고
    천상의 천사가 잠시 세상에 왔다가 가신듯... 어머님 너무도 슬프시겠지만 고통없는 하늘에서 천사가 된 아이가 슬퍼하지 않도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duckduck 17.10.09 03:21 답글 신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요..

    아.. 저렇게 이쁜아가를..ㅠㅠ
  • 레벨 이등병 올란드림도 17.10.09 03:24 답글 신고
    아ㅜㅜ
  • 레벨 준장 보슬강국 17.10.09 03:28 답글 신고
    가슴 아프네요....
    아픔 없는 곳에어 천사가 되었을 겁니다.
  • 레벨 이등병 드리프트킹조수 17.10.09 03:33 답글 신고
    솔직히 처음엔 흘려읽었는데 눈물이 나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너무 가슴아프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뭐라 말씀을 드려야될지 아이들 관련은 남일같지않아 너무 속상하네요.
    분명 좋은곳에서 편하게 쉼쉬고있을껍니다.
    큰아이도 충격이 많았을텐데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여튼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 레벨 병장 시민의팩트 17.10.09 03:58 답글 신고
    그나마 여러사람의 안타까움과 축복을 함께 담아 아이를 보내고픈 마음에 글을 올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딸자식이 있는 아비로서 너무나 슬프네요 부디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글쓴님의 딸로 다시 태어나길 빕니다....
  • 레벨 원사 3 똘옹코옹 17.10.09 04:24 답글 신고
    글을 읽으니 벌써 20년이나 지난 일이 생각나는군요(하루도 생각이 안난적이 없었지만). 비슷한 케이스로 대학병원 이름도 생소한 picu를 몇달간 전전하며 수술을 세번이나 받고 떠난 첫아이가 있었습니다.마지막 아이를 안고 나오는데 모든 간호사들이 울더군요. 그 마음이 오죽할것이며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힘 내셔서 살아가야지요.특히 남편분과 서로 힘 북돋워 주시구 위로해주세요.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가진사람도 많다는걸 아시구요
  • 레벨 중사 1 하당케 17.10.09 04:50 답글 신고
    아! 어떡해 ㅠㅠ 아기천사 ㅠㅠ
  • 레벨 소위 2 막다른길 17.10.09 05:01 답글 신고
    슬프네요..
  • 레벨 상병 얌얌토토로 17.10.09 05:58 답글 신고
    마산삼성
    제발 부산이나 서울에 있는 병원가세요. 가깝다고 덜컥 가지마시고
    의료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의사 능력이 젤 중요합니다.
  • 레벨 준장 Jeep 17.10.09 08:04 답글 신고
    성균x의대 레지던트 실습병원 되고나서부터 그렇습니다.

    예전에 있던 고려병원때와는 다르지요..

    그때는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전부 물갈이 됨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7.10.09 06:34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ㅜㅜ 부디 좋은곳으로가서 편안하기를기원합니다 ㅜㅜ
  • 레벨 이등병 까꿍아약먹자 17.10.09 06:35 답글 신고
    이제 갓 두달된 아이아빠입니다
    너무 먹먹해지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맛동산의꿈 17.10.09 06:54 답글 신고
    제막내,세째는 10여년전에 6개월미숙아로
    태어났죠..둘째가 너무아파 애임마가
    병간호에 지쳐서요..
    검사라는 검사는다 했었네요.조금이라도
    아픈데가 있으면 치료해줄려고요.
    비용은 3천정도 들었는데 동국대일산병원이 소아병에 탁월하다해서 거기로 전원하고...애는 건강해졌는데 애엄마는
    그때생긴 우울병으로..작년에 사별했죠..
    남은식구생각하면 슬플여유도 없어져요..
    아기어머니..세상이 다무너지는것 같겠지만 남은식구생각해서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내살앙xg 17.10.09 07: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까꿍이아빠닷 17.10.09 07:04 답글 신고
    아이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하사 1 법규잘지키는 17.10.09 07:21 답글 신고
    이글 적으시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 하는 마음에. .
    다시 댓글 달아요. . .
    힘네세요. . .
    천사가 왔다가 다시 천국으로 가서
    좋은 곳에서 행복 하게 세상 바라보면서 살거에요
  • 레벨 상사 2 마르코냥 17.10.09 07:23 답글 신고
    아 가슴이 찢어지네요 ㅠㅠㅠ
  • 레벨 병장 버들왕자 17.10.09 07:42 답글 신고
    너무 이쁜아가 ...마음이 아프구나...
  • 레벨 원사 2 산다배 17.10.09 07:49 답글 신고
    남은가족 생각해서라도 힘내세요 천사는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 레벨 하사 3 좌청룡 17.10.09 07:51 답글 신고
    제발 아이들만큼은..
  • 레벨 중사 3 그바리 17.10.09 08:01 답글 신고
    맘이 넘 아프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나보며쌩까라 17.10.09 08: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너무 이쁜딸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더 이상 아픔없고 상처 없는곳에서 편해지기를 빕니다^^
  • 레벨 중사 2 mvio 17.10.09 08:44 답글 신고
    힘내세요..어머니
  • 레벨 중사 1 치킨먹고맥주먹고 17.10.09 08:4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네이버검색 17.10.09 08:49 답글 신고
    힘네세요ㅠㅠ
    분멍히 좋은곳에 있을껍니다
  • 레벨 대령 3 좋은날씨 17.10.09 08:51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아가야 ㅠ 힘내세요 가족분들...
  • 레벨 이등병 부산아자씨 17.10.09 08: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가는 행복한곳에서
    잘 지낼꺼에요.
  • 레벨 원사 1 미녀는석유를좋아해 17.10.09 08:58 답글 신고
    아기가 참이쁩니다
    저도 세아이의 아빠로써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왜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천사들을 부르는지 하늘도 정말 무심합니다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17.10.09 09:07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ㅠㅜ
  • 레벨 중사 1 NF가스존나먹어 17.10.09 09:07 답글 신고
    ㅠ 아가
  • 레벨 이등병 미쉐린깍두기 17.10.09 09:08 답글 신고
    결혼해서 자식낳아보니 이런감정 느끼게되더군요
    예쁜아이 좋은곳에서 엄마행복하길 바라고 있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최저시급노동자 17.10.09 09:17 답글 신고
    뭐가 그렇게 급해서 떠나가니..아가야..부디 위에서는 밝고 건강하게 크렴..
  • 레벨 병장 스시조아 17.10.09 09:24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아프다 ㅜ ㅜ
    자식키우는입장에서 ㅜ ㅜ
  • 레벨 이등병 이뻐요5 17.10.09 09:26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이등병 SM5COMPASS 17.10.09 09:35 답글 신고
    저도 첫째 태어나서 백일만에 하늘나라 보내고
    지금은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고 있어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요~
    가족들끼리 힘이 되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카스트로폴리스12 17.10.09 09:59 답글 신고
    초딩이가
  • 레벨 훈련병 중알이 17.10.09 09: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제일모직130000 17.10.09 09:54 답글 신고
    진짜 이래서 좋은의사 큰병원으로가야됩니다. 레지던트 개자식 의사자격 박탈해야된다
  • 레벨 훈련병 카스트로폴리스12 17.10.09 09: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하나SK카드 17.10.09 10:06 답글 신고
    안일함으로인해 우리 아가한테 조금이라도
    해를 가한 년.놈들은 진짜 다 때려 죽이고 싶다..저런것들이 무슨 의사며 교수라고...... 불쌍한 아가........
  • 레벨 원사 3 하나SK카드 17.10.09 10:09 답글 신고
    다시한번 아가를 봐도.... 아..진짜..
    아가야 그곳에서는 절대로 아프지말고 항상 웃었으면 좋겠다...정말로 정말로..
  • 레벨 하사 1 thecozy 17.10.09 10:20 답글 신고
    힘내세요~이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레벨 하사 1 9552 17.10.09 10:39 답글 신고
    너무 이쁜아가야...그곳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히 있으렴...
  • 레벨 대위 1 숲속 17.10.09 11:42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시현아, 다음 생에는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렴...
  • 레벨 병장 밝은세상아 17.10.09 11:59 답글 신고
    어이구.....안타까워라...ㅠㅠ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길 빌께요..
  • 레벨 대위 3 어떤차가최고냐 17.10.09 12:59 답글 신고
    아.... 사진속 아기는 통통하니 참 이쁜데 ㅜㅠ 좋은 세상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사랑이사랑에게 17.10.09 13:47 답글 신고
    아 웃는 아기 사진 보고 눈물 ㅠㅠㅠ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데데 17.10.09 13:50 답글 신고
    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첸카이져 17.10.09 13:52 답글 신고
    머리가 쭈뼛하게 서네요 어찌 저런 이뿐아가를 힘내세요.아 안타깝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 레벨 하사 2 불타는거북이 17.10.09 13:55 답글 신고
    아~~우리딸이랑 이름이 같네요...힘내세요..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 레벨 이등병 차차차박부장 17.10.09 14:14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힘내십시요
  • 레벨 소령 3 깊은슬픔 17.10.09 14:17 답글 신고
    그곳에서 엄마 아빠 언니 응원해주렴 아가 .
  • 레벨 원사 3 보배MS 17.10.09 16:08 답글 신고
    아.. 천사같은 아이를 하늘이 먼저 데려갔네요.ㅠㅠ

    저희도 딸아이낳고 일주일만에 동대 NICU에 입원을 시켰더랬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36개월이 되었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측각수 17.10.09 16:19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일병 Lancelot 17.10.09 19:09 답글 신고
    힘내세요...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Premiers 17.10.09 19:3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이등병 꼴통황제 17.10.09 19:44 답글 신고
    이런일들은 항상 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저두 딸둘 아들하나 키우는 아빠라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힘내시구요~ 큰애를 위해서라두요~~
    시현아~~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구 편히쉬렴~~
  • 레벨 일병 루키락커 17.10.09 19:46 답글 신고
    아이 너무 예뻐요..슬퍼지네요.. ㅠㅠ 눈물이 나요..
  • 레벨 중장 제갈곰탕푸우 17.10.09 20:48 답글 신고
    아가 하늘나라 가서도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잘 돌봐줘,,, 그리고 꼭 다시 만나^^
  • 레벨 원사 3 jtbc형님뉴스 17.10.09 22:06 답글 신고
    에고고 마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부모로서 자식 먼저 떠나 보낸다는것이 쉽지않고 마음에 후유증으로 남는다더군요

    아이는 분명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 레벨 병장 Lozic 17.10.09 22:43 답글 신고
    마음 아플까봐 끝까지 못읽었네요 힘내시고 더 좋은일 생길겁니다
  • 레벨 상사 1 분당Twins 17.10.09 23:32 답글 신고
    어머니 힘내세요. 이 말 밖에 해드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 레벨 대령 3 중국집배달윤씨v 17.10.09 23:48 답글 신고
    아....... ㅜ.,ㅜ
  • 레벨 중장 아크뷰 17.10.10 09:27 답글 신고
    NICU에 입원하는 부모맘,.저도 잘압니다..제 딸도 태어나자마자 바로 수술대에 올라갔었죠..지금은 건강하게 학교다니고 있지만 ㅜㅜ
    아이가 너무 이뻐 천사가 돼었나봅니다...
  • 레벨 대령 3 hyundaeng 17.10.11 03:47 답글 신고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레벨 소령 1 니나잘하세요 17.10.11 14:49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MrGom 17.10.11 18:59 답글 신고
    ........ 후... 눈물이......
  • 레벨 이등병 에어보니 17.10.12 15:20 답글 신고
    마산에 친척들이 살고 계신데. 그분들이 그러던데 마산삼성병원은. 들어갈때우걸어서ㅜ나올땐 실려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 레벨 소령 2 우주살이 17.10.14 00:48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난아빠다시즌2 17.10.23 17:40 답글 신고
    읽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제 막내 아들 아기때 폐렴" 증상으로 병실에서 주사바늘 꽂고 호흡기 차고 있는거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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