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답답하고 갈피를 못 잡겠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나 점을 보러 가고 싶은데
유명한 곳을 가자니 너무 비싸고....
또 괜한 짓을 사서 하는가 싶기도 하네요ㅠㅠ
사람 인생은 모르는거라지만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데
저의 운명이 뭔지 궁금해요
사는 게 답답하고 갈피를 못 잡겠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주나 점을 보러 가고 싶은데
유명한 곳을 가자니 너무 비싸고....
또 괜한 짓을 사서 하는가 싶기도 하네요ㅠㅠ
사람 인생은 모르는거라지만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데
저의 운명이 뭔지 궁금해요
마음에 위로나 안정 정도?
이정도 기대치가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믿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문제죠.
저도 사주보러 가는거 좋아해서 잘 맞춘다는 곳 가서 보면 맞는것 같은데 앞으로의 미래는 안좋다고 해서 그냥 안믿어요.
운명은 믿는데..
전 이렇게 생각해요.
안좋은 일이 생기면 이것보다 더 안좋은 일이 있을수 있는데 신이 나한테 이걸 최선의 길이라 이런 일을 주는거라고.
이것보다 더 안좋은 일중에 이게 제일 무난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거라고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알려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