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기저귀 유해 환경 호르몬 검출 제품 공개 청원
생리대 유해물질로 부터 더 안전한 생리대를 찾기 위하여 많은 여성들과 기저귀의 유해물질에 대하여 걱정을 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며칠 전 국정감사에서도 문제 제기가 되었지마는 아직 생리대와 기저귀의 유해성에 대한 그 사실을 밝혀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2017년 10월 18일 TV조선 탐사보도 프로그램 세븐은 세계적인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센터에 생리대와 기저귀 위해성 검사를 맡긴 결과 국내외 생리대와 기저귀 열다섯 가지 제품을 검사했더니 국산과 미국산 제품에서 많은 양의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 합니다.
TV조선에 따르면 국산 생리대와 기저귀에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3종이 다량 검출됐다. 반면 친환경 국가로 알려진 유럽 제품에선 아주 적은 양의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 생식독성물질인 DBP의 경우 한 국산 제품은 영국 제품의 150배에 달했다. 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과 엄마와 아빠들은 제품명이 국산1.2라는 제품명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해당 제품의 공개를 청원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edit?&objCate1=1&bbsId=P001&articleId=20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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