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이트테란입니다. 오늘은 다름 아니라 경부고속도로의 영천에서 언양구간을 언급합니다. 이구간은 진짜 고속도로
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 구간이죠. 정말 사고가 안나는날은 수상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노면엔 단차구간이 상존해서 차가 제멋
대로 움직일때도 많으며 갓길도 부족한 비좁은 구간이고 비가 눈이 오면 차가 춤을 추는 아주 위험한 구간이죠. 특히 비오는날 야간
이면 정말 공포체험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사고가 하루라도 안나면 가시가 돋아나는 위험천만한 도로를 그대로 방치한다는건 한국
도로공사의 안일한 직무유기이며 진짜 국도,산업도로,간선도로,자동차전용도로,고속화도로,국가지원지방도보다 못한길에 비싼 통
행료주는거도 아깝고 훗날에 고속도로답게 넓히고 편안하게 달릴수있을때까지는 통행료를 받지말아야합니다. 본인도 이구간을 체
험하여 달려본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국도로공사에 조속히 이구간을 확장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해주기를 강력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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