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험사에 관련된 글을 보면 특히 교통사고 규정이 무과실이 나오기가 힘들게 개떡같이 만들어져있고
(차가 굴러가면 니도 책임있는거)
옆차보지도않고 무리하게 차선변경해서 불가항력으로 피하지도 못하는 데도 무슨 실선에서 그랬으면 9;1 점선은 7;3부터 시작합니다 이러지를 않나 억울해도 소액은 재판비용이 더 들어서 억울해도 1먹고 가야하고
자기를 변호해야할 보험사는 그냥 상대보험사랑 싸바싸바하면서 일처리 편하게 하려고만 하니 믿을수가있나요
그냥 보험료만 받고 나몰라라 배째고 담당자 배정되도 담당자 한사람당 맡은 사람이 70-80명이 되니까 궁금해서 전화해도
통화중이고 (회사입장에서는 인건비어쩌고하면서 소비자가 불편한건 아몰랑한채 담당자보고 수십명을 다 커버하라는 식이니)
그렇다고 무슨 보험료나 할증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냥 정부넘들이랑 싸바싸바하면서 서로 뒤봐주면서 저 망할거같아요
이러면 정부에서 돈대주고 소비자기만하는 행위가 목격되도 정부에선 모른체 여론에서 조나게 떠들어야 그나마 못이기는척 해주고 도대체 정부는 누굴위해 존재하는 곳인가요
남의차가 뒤따 박아도 10은 먹고 들어가니 참 박은 넘도 xx지만 잘못없는사람이 10먹고 가는건 더 억울한일아닙니까? 이건
길을 걸어가는데 누가 뒷통수를 때렸는데 피하지못했으니 니도 책임있다 이런 개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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