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차를 샀는데
한달도 안되서 장거리를 많이 가서 엔진오일을 갈려고 센터에 맡겼어요
삼천정도 탔거든요
근데 거기서 범퍼를 긁어놨더라구요..
새차인데 ㅠㅠ
그래서 도색은 해줬는데 자세히 보면 티난다는..ㅠㅠ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친구가 차를 샀는데
한달도 안되서 장거리를 많이 가서 엔진오일을 갈려고 센터에 맡겼어요
삼천정도 탔거든요
근데 거기서 범퍼를 긁어놨더라구요..
새차인데 ㅠㅠ
그래서 도색은 해줬는데 자세히 보면 티난다는..ㅠㅠ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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