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를 한대 보고 가신 손님이 있는디,,,
제가 항상 원래,,,
손님들 오셔도 계약금을 유도하거나,,,
그냥 그러지를 않거든요 손님한테 다시 오라고 전화 같은것도 안하고,,,
걍 생각이 살사람은 이래도 사고 저래도 사고,,, 안살사람은 이래도 안사고 저래도 안산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헌디 어제 차를 보고 가셨는데,,,
마음에 들어 하셨음,,,
마음에 드시면 계약서 써드릴까요 하니,,,
아니다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그래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끝났는디,,,
오늘 그차가 팔림 다른분께,,,
( 아 지금 차가 너무 많아서 좀 저렴히 내놓은차들이 많음,,, )
그랬는데 어제 보고 가신분이 전화옴,,,
앗,,, 그차 금방 팔렸습니다,,,
오지게 욕듣고 전화 딱 끊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한다고 했는데 그걸 팔면 어떻하냐고,,,
한다고 하신적이 없,,,
죄송합니다,,,
혼자서 열변을 토하시다가 끊,,,
중고차 욕 많이 듣고 일반분들 많이 못 믿는거 전 충분히 압니다 ㅋㅋㅋ
헌디 전체적으로 좋은차들이 더 많습니다 흐흐흐
맴에 드는차가 있다면 걍 계약금을 꼬즈세요 ㅋㅋㅋ
오늘의 일기 끝 -_-;;;
떨아이 아님...ㅋㅋㅋㅋㅋㅋ다시 연락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산다고 허든가
오늘 가져온 제네실수
얼른 물에다 담궜다 빼주셈.
다음주에 가서 살라니께...
그건 내돈이 아니니께
난 모르겠고...
내돈이 들어갈 때는
내가 차를 살 시점이니께...
내가 안사도 다른 사람이 바로 사감.
그것은 진리.
내가 마음에 드는 상품이면
계약금 10만원이라도 꽂아야...
HUD도 있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연락와서 하는소리가...차가없다고...
그냥 계약취소...ㅎ
븅. . .
그리고 수고 마나써융~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