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3. SE
13년 3월식
111,000 km
초반에 너무 많이 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래 1년동안 어디 갈때 키로수에 예민해졌어요
다들 하는말이 4년넘은차가 11만 키로면 엄청 많이 탔다고 해서
차가 갑자기 이상해질까 걱정 걱정뿐이네요 ㅠㅠ (타고 다닐 일은 많구요...)
5000키로마다 엔진오일 갈고 부품들 잘 갈아주고 있구요 잔고장은 없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아니겠지요? ㅜ
뉴sm3. SE
13년 3월식
111,000 km
초반에 너무 많이 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래 1년동안 어디 갈때 키로수에 예민해졌어요
다들 하는말이 4년넘은차가 11만 키로면 엄청 많이 탔다고 해서
차가 갑자기 이상해질까 걱정 걱정뿐이네요 ㅠㅠ (타고 다닐 일은 많구요...)
5000키로마다 엔진오일 갈고 부품들 잘 갈아주고 있구요 잔고장은 없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아니겠지요? ㅜ
소모품 잘 갈아주신다니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엔진오일은 필요이상으로 자주 가시는것 같습니다.
5천과 1만 사이에서 갈야하 하는지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구닥다리 소투끌때 엔진보링으로 아찔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요ㅎㅎ
4년에 11만이면 주7일 운행으로 간주해도 하루 대충 70을 타시는건데 그정도 거리는 고속주행이 시내주행보다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일반조건에 해당하구요.
설명서에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조건 주기가 적어도 만이나 만오천쯤은 될것같아요. 근데 설명서란, 그대로 했는데 고장나면 보증수리 해줘야하니까 좀 빡빡하게 주기를 잡아요.
따라서 설명서 주기대로해도 아무 이상없고
설명서보다 더 탄다고 차 퍼지는거 아니에요
현기처럼 엔진 만드는 기술 없는 회사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물론 잦은 교체가 차에 나쁜건 아니에요.
다만 제 관점에선 점도도 충분히 남았고 일부 첨가제가 활성화되기 전에 교체하는것이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이렝 점도로 구분하는거임....
덜떨어진애들위해서 표준을전햐준건대...덜떨어진애들이 정답마냥 5천이니 8천이니하는거임....
엔진어일은 잠도가 굳어지면 교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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