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점심시간 끝내고 몸이 노근노근해져서 손님없는틈을타서 방에들어가서 누워서 봅질+유툽보다가 잠들었는데
꿈이 생생하네유
꿈속에서 내꼬 바이크 몰고 강변낀 도로 주행하는데
주변에 주차됀차도많고 사람도많고 기분이 좋았는데
전방에 산길도로 들어갓는데
뒤에서 찢어지는듯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눈은 구멍뚤려서 구멍나있고산발머리에
목은 뱀처럼 길은 여자기싱이 웃으며 쫓아옵니다
속도 높여서 도망가도 이 기싱이 바로 뒤에서 붙어서 쫓아오고 (웃으며)
공포가 짜증으로 변해서 내려서 욕하면서 개 지랄하다가
잠에서 깼네유
웃는 기싱이 위험하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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