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봄쯤 아이키우느라 힘들었다고 친구들이랑 방콕 놀러갔다온다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요새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동네친구만나서 놀고온다고 하고 들어오면 새벽3시가 넘네요
하두 느낌이 안좋아서 와이프 아이디랑 비번을 대충 알고있어서 인터파크 들어가봤는데..
3월경 남자랑 태국여행 단둘이 갔네요 심지어 예전에 자기가 오랫동안 알고지넨 동네오빠라고 술 한잔했는데
이 사람이랑 같이갔네요 제가 오해를 하고있는건지.. 떨려서 오늘 일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친자확인 유전자검사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끝난겁니다 그시간까지 그냥 술만 마실까요? 처음에는 순수하게 시작합니다만
몇번 어울리고 술마시고 늦어지다 보면 간이 커지더군요 밤늦게 어울릴때 같이 하지 않는 이상은
보내시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20년 주류장사 하고 한곳에서 10여년 넘게 있으면서 주변 사장님들 가정사 꿰뚫고 보면
여자는 밖으로 돌리면 남의 여자..ㅎ
즐거운여행 되시라는말 소름
이혼 하실려고요
천천히
현명한 판단 하시길~~
평상시 와이프가 가정에 충실?
잘하시는 가요
친자확인 유전자검사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빵쪼가리도 안준다는건 알만하네요
첫단추부터 뭔가 잘못끼워진 느낌이 드네요
필히 친자확인 해보세요
저런 히스토리를 지우지도 않고 놔두는지....
끝난겁니다 그시간까지 그냥 술만 마실까요? 처음에는 순수하게 시작합니다만
몇번 어울리고 술마시고 늦어지다 보면 간이 커지더군요 밤늦게 어울릴때 같이 하지 않는 이상은
보내시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20년 주류장사 하고 한곳에서 10여년 넘게 있으면서 주변 사장님들 가정사 꿰뚫고 보면
여자는 밖으로 돌리면 남의 여자..ㅎ
맞바람이라고 하더군요.
드라마에서 자주 나와요.
뭘 생각하고 그럴께 있나요 님 감정대로 하세요
봐줘도 또 바람핍니다
그리고 남자직장가서 한번 뒤집어버리세요
아내분과는 적당히 마무리하고 헤어지시고요
맘떠나고 몸떠난 여자는 다시 못돌아옵니다
돌아와도 담에 걸리면 그때는 배째라고 나올거에요
여자들 습성이 그래요
증거자료 충분히 모으시고 장인장모께 사실 그대로 말하시고요 아내분 입장에서 최고의 수치는 부모님께 본인의 바람이 들키는거죠
전 갠적으로 외도가 부부 사이에서 할수있는 최악의 행위로 생각됨
행동하세요.친자확인 먼저하고,자료 수집하고,
부인과 사실확인전에 부인과 카드 생활비등 금전관계 명의 모두 정리후 사실확인 하세요.
애 생각하면 쓰레기같은 면상 평생 보고 살게됩니다.윗분 말씀처럼 애들한테 계모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살수는 있겠지만,애들크고나서
그간세월 보상 받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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