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들 다 돈 번다는 비트코인...
꾹 참으면 안하고 버티다가
3일전 1000만원 넣고 시작...
좀 벌더니 어재부터 이내 꼬라박기 시작.
200만원가량 손해보던 차 결단을 내림.
1000만원 더 투입하여 어느정도 복구.
오늘 1000만원 더 투입하여 거의 복구.
원금 도달하면 털고 나올려고 마지막을 불싸르는 중.
비트코인땜에 3일동안 보조밧데리 달고 삶.
결론. 남들 다 벌어도 안되는 놈은 안됨.
3년 보세요.
부동산은 최소 3년 묵히면서 왜 비트코인은 하루 단위 시세 변동에 그리 조바심을 내시는지...
3년 전 비트코인 가격 한번 보세요, 3년 참으실 힘이 생길겁니다.
주식과달리 하안가 개념이 없어서 휴지되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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