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했다.
예) 요즘은 거의 친구랑만 연락했다.
거의 → 거진(거짐)
예) 요즘 사람들은 거진 친구랑만 연락하지 않나요?
엇그제 라디오 듣다보니 거기 나온 출연자(기자인지 무슨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사 프로그램이었음)까지도
'거진'이라는 말을 씀.
'거진'이 아니라 '거의' 입니다.
거의 ~했다.
예) 요즘은 거의 친구랑만 연락했다.
거의 → 거진(거짐)
예) 요즘 사람들은 거진 친구랑만 연락하지 않나요?
엇그제 라디오 듣다보니 거기 나온 출연자(기자인지 무슨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사 프로그램이었음)까지도
'거진'이라는 말을 씀.
'거진'이 아니라 '거의' 입니다.
발압니다(x)
바랍니다(O)
이게 문안하고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경상도 사투리 진하게 하는 유시민님이 오히려 가장 맞는 말을 쓰고
서울말 부드럽게 하는, 서울대 나왔느니 연고대 나왔느니 하는 사람들도
틀린 말, 경기도식 사투리 마이 하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유시민씨의 지식수준과 공력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안 될 정도이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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