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즘 쓰지도 않는 정속주행장치 이상으로 서비스센터 입고.
워런티 기간이 남아있어 정속주행장치 버튼 접촉불량으로 확인후 새것으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쓰지도 않는데 이상이 생겨 짜증이 났지만 새것으로 교체를 했다니 뭐 그러려니 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또 같은 증상으로 서비스 센터에 입고 했더니 정확히 같은 증상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워런티 기간이 지나 수리비를 청구했는데 70만원 넘는 금액을 청구하더군요. 버튼하나 교체에 70만원 넘는것도 웃긴데 수리했던 곳이 1년도 채 안되 다시 같은증상으로 고장이 났다는게 너무 짜증나더군요.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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